수익형블로그 작성방법 2편

1편에 이어서 수익형블로그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두번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해시태그는 해시태그란에 넣어주세요.

글을 쓰는데 있어서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가독성이 높아야 합니다. 즉 가독성이란 글을 읽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중간중간 무분별한 해시태그가 많게 되면 그 가독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해시태그는 따로 쓰는 란에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간에 넣는다고 해서 검색이 더 잘되고 그런것은 전혀 없습니다.

최대한 30개까지 가능하고 내용이 연관되는 태그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2. 문단,자간나누기 와 이모티콘

이모티콘이나 스티커 같은 경우는 적당히 사용해야 한다. 문단, 자간을 너무 띄우고 이모티콘, 스티커를 많이 사용하다 보면 문서자체 길이가 길어져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부담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 적당히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이모티콘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글의 전문성의 신뢰 부분이 줄어들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3. 인용구는 적절히 사용시 좋다

인용구만 읽어도 내용이 연결되게 글을 작성하게 되면 독자들이 전체적인 내용을 빠르게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것도 많으면 독이 될 수 있듯이 5번 이상은 사용 안하시는 것이 좋으며 3~4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4. 키워드가 많으면 좋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것도 맥락에 맞게끔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습니다. 문단의 맥락에도 맞지 않는데 뜬금없이 키워드가 나오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단 한번 이상은 꼭 나오는 것이 좋고 맥락에 맞지 않으면 검색시 불이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연관검색어도 문단에 키워드 형식으로 붙여 넣으면 좋습니다.

 

 

5. 서론은 필요없고 본론과 결론만 필요하다.

내용과 필요없는 내용은 쓸 필요가 없다. 단지 글자수를 늘리기 위해서 필요없는 내용을 써 넣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블로그에 있어서 서론이 안들어가면 안들어갈수록 좋은 글입니다. 정말 블로그에 있어 이런 서론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블로그에 있어서 첫줄에 만족하고 읽으면 그 글을 다 읽게 되는 것이 90%가 넘는다고 하니 아무 의미 없는 서론은 안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정보,경험,의견 내용을 적으세요. 

이런 내용들을 잘 적으셔야 뷰 검색에 잘 됩니다. 키워드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겠지만 뷰검색에 검색이 잘되어야 저품질에 걸릴 확률도 낮아지고 블로그 성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7. 하루일과표를 적어보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 뭘 써야 할지 막막할때가 있다. 하지만 하루에 자신의 일과를 둘러보면 내 생활과 연결되 있는 소재 거리는 정말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굳이 전문적이지 않아도 내가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몇장의 사진과 함께 써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시작입니다. 

 

 

8. 내 사업과 세상의 관심사를 연결하세요.

내가 하고 있는 일과 연결되서 글을 쓰게 되면 글도 자연스럽고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됩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작성하시다 보면 방문자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3~4배 정도는 늘게 되는 것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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