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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저품질 탈출하기 위한 블로그사진편집방법

우리가 블로그 작업을 하면서 가장 무서워 하는것이 바로 저품질이죠

 

 

 

저도 20일 정도 하루2~3포스팅으로 방문자수를 300명 정도 만들었는데 어느 순간 좀 쉽게 포스팅을 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무심히 유투브를 보다가 그날그날 뉴스이슈에 보면 관심도가 높은 기사들이 올라오는데 이런걸 몇개 짜집기?

 

하는 방식으로 10분도 안걸려서 포스팅을 한개씩 한다는 영상을 보고 헉 이런 방법이 하고 나도 해봐야지 하고 3일 정도 따라 해봤습니다.

 

정말 그냥 복사해서 메모장에다 갖다 붙여놓고 중간에 토시들만 조금씩 바꿔서 사진캡쳐한거 몇장하고 해서 올려봤습니다.

 

첫날에는 첫 페이지에 딱 올라가더라구요.

 

 

 

 

 

헉 이런 편한 방법이 있었어.. 뭐지 이거 이제껏 무슨 고생을 한거야 라는 얕은 생각을 하게 됐죠

 

그리고 다음날 그다음날.. 3일정도 되던 날

 

300명 정도 되던 방문자수가 갑자기 50명대로 뚝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올려져 있던 글들을 다시 확인해 보니 첫페이지가 아니라 아예 안보이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여기서 생각했죠.

아 이게 바로 저품질이라는 건가??

저같이 한달도 안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기분이 안좋은데 정말 몇년동안 고생한 블로거 분들이 이와 같은 상황이 생기면 정말 멘붕 올것 같더라구요

 

이와 같이 저품질이 오는 경우는 정말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블로그에 올리는 이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정보성 블로그를 작성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부분도 작성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렇다 보니 그에 맞는 사진을 확보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보통 검색사이트에서 내용과 비슷한 이미지를 캡쳐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이렇게 캡쳐된 사진이라 하더라도 그 이미지의 메타값이라고 하는 것을 바꿔주지 않으면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엔진인공로봇은 같은 이미지로 판단하여 내 블로그에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럼 이미지 메타값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미지 메타값이란 카메라 이미지 파일 안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정보들을 말하는데요.

카메라제조사,모델명,렌즈정보,날짜 그 밖에 필요한 데이터들이 다 담겨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이 메타값을 바꿔주지 않으면 내가 캡쳐해서 올린 사진들이 유사이미지로 구분되어 블로그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메타값을 어떻게 바꿀수 있을까요?

첫번째로는 사진파일에 마우스 갖다 놓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창 밑부분에 파일속성으로 들어가 보시면

 

이렇게 파일속성에 들어가 보시면 

밑 부분에 속성 및 개인정보제거 라고 보이실 겁니다.

이 부분을 제거해 주면 되는데 이 방법은 간혹 안지워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통 확실히 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데스크탑의 경우 포토스케이프 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하시고 스마트폰에서는 Photo exif editor라는 어플을 많이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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